1129일의 전쟁일지

1953년 1월 7일 (928일 째); 中國, 核彈頭 14發 裝着...

김순욱 0 50 01.09 13:59

 

1953년 1월 7일 (928일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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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황(1953.1.7) 

 

 

* UN군, 새벽 저격능선  핀 포인트高地제인 러셀高地 공격한 공산군 격퇴.

* 세이버 제트기대, 북한 상공 空中戰에서 MIG기 격추.

* 미 해병대 전폭기 편대, 평양, 진남포, 강동, 해주근방 철도 폭격.

* B-29전폭기 편대, 원산, 함흥, 고원 등 적 보급중심지와 조차장 야간 폭격.

* UN 포로수용소 사령관 카드웰 대령;

공산군 포로 폭동행위 기도 대비, 삼엄한 경계유지 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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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 核彈頭 14發 裝着 可能 '둥펑(東風)-5C',

[中 國防部, 매티스 巡訪 맞춰 確認]

핵탄두 14발 장착 가능 둥펑-5C, 美 MD 무력화하는 위협적 기술
美, 日에 최신예 조기 경보기 배치… 中스텔스기· 탄도미사일 대응나서
트럼프 초기 美·中 군비경쟁 점화

 

중국 정부가 4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의 한·일 순방에 맞춰

 다탄두 개별 유도(多彈頭個別誘導· MIRV)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그간 ICBM 발사 관련 사실을 확인해준 전례가 거의 없는 중국 정부가 이례적으로 이를 확인하고 나선 것이다.



MIRV는 미국의 미사일 방어 체계(MD)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이 미사일 시험 발사를 확인한 것은 군비 경쟁도 불사하겠다는 대미(對美) 경고가 담긴 것으로,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미·중 간 군사적 긴장을 더 고조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관영 선전(深圳)TV는 이날 "중국 국방부가 둥펑(東風)-5C 시험 발사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미 군사 전문 매체 워싱턴 프리비컨이 지난달 31일

 "중국이 핵탄두 10발을 장착할 수 있는 둥펑-5C를 시험 발사했다"고 보도한 지 나흘 만이다.

선전TV에 따르면, 중 국방부는 '워싱턴 프리비컨의 보도를 확인해달라'는 요청에

 "중국 내에서 계획대로 미사일 실험을 진행한 것은 정상적인 일"이라며

 "이번 발사는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은 아니다"는 서면 답변을 해왔다.

취재에 응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공식 발표를 한 셈이다.

중국 국방부는 다만 '둥펑-5C'실험 일시와 장소, 발사 성공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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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워싱턴 프리비컨은 미국 정보기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군이 1월 초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 미사일 발사장에서 서북부 사막을 향해

'둥펑-5C'를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둥펑-5C는 대형 핵탄두 한 개만 탑재할 수 있는 기존 둥펑-5에

 MIRV 기술을 적용했다"고 했다.

미 국방부도 "발사 전 과정을 감시했다"고 확인했다.

MIRV는 핵탄두 여러 개가 탑재된 ICBM이 발사된 뒤 대기권에 재진입할 때

각 핵탄두가 각자의 목표물을 향해 날아가게 하는 기술이다.

기존 요격미사일로는 여러 개로 흩어져 날아가는 핵탄두를 동시에 요격할 수 없다.

미국·러시아도 이미 이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신랑군사망은 "MIRV ICBM은 우주로켓을 개발하는 '중국 항천과기그룹' 산하

창정-2호 로켓팀이 개발을 맡고 있다"며 "개량형 둥펑-5 시리즈는 탑재 방식에 따라

한 번에 최대 14개 탄두를 쏠 수 있어 10개 탄두를 발사하는 건 아무 일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지난해 말 또 다른 MIRV  ICBM인 둥펑-41을 극동 지역인 헤이룽장성에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거리 1만3000㎞로 미국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둥펑-41도 탄두 10개를 장착할 수 있다.

중국 환구시보는 사설에서 "트럼프 대통령 측이 당선 이후 중국의 핵심 이익에 건방진 태도를 취하고 있다"며

 "미국은 둥펑-41을 보유한 중국을 존중해야 한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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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는 "중국은 MIRV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핵 군비의 물량보다 효율을 추구하는 스마트한 전략을 쓰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러시아가 막대한 돈을 들여 핵탄두를 증강하는 동안 중국은 200여발에 불과한 핵탄두를

'효과적으로 발사할 수단'을 집중 개발해 핵전력 위력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미국도 매티스 장관의 한·일 방문에 맞춰 동아시아 군사 배치를 강화했다.

미군 기관지 성조지는 2일(현지 시각)

"미 해군이 핵 항모인 로널드 레이건 전단 산하 주일 미군 '조기 경보기 편대'에

최신예 E-2D 조기 경보기 '어드밴스드 호크아이스(Advanced Hawkeyes)' 5대를 배치했다"고 보도했다.

 이 조기 경보기는 중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젠(殲)-20에 대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중국이 자랑하는 '항모킬러' 둥펑-21D 등 탄도미사일도 무력화시킬 수 있다.

하늘의 E-2D는 이지스함의 레이더망으로 보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없애주고,

이지스함의 요격미사일을 날아오는 적국의 미사일로 정확히 유도해 명중률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

미국은 또 일본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요격미사일 'SM3 블록 2A'

첫 해상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5일 보도했다.

4일 오후 하와이 해역에서 미 해군 이지스함이 발사한 이 미사일은

 하와이의 한 섬에서 쏘아 올린 표적 로켓을 명중시켰다. 

입력 : 2017.02.06.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06/20170206002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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