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6.25진실알리기'에서 손을 뗄 수없는 까닭.(오늘의 단상)

김순욱 0 119 2017.08.16 13:04
지난 2002-3년에, 6.25참전용사들이 3분의 2를 차지하는 모임(고넬료회)에서 친교부장이라는

이름으로 약 20분 간이라는 조찬후 시간을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문제였던 때에...

'週間單位로, 직접 겪으셨던 6.25전쟁 전황들을 되돌아보실 수있는 기회를 갖어 보자는 뜻에서'

몇몇 전투상황들을 이야기했던 것을 종합하여...작은 책자 <6.25란 무엇인가?>를 엮은 일이 있었다. 

 

 이 책자를 현역 군인들 그리고 일반 고등, 대학생들에게 반포해 주기 위한 모임을 갖자고 했던 것이...

현재의 '(사)6.25진실알리기본부'의 모태가 되었고, 적수공권으로 시작한 이 모임을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더라도 ...손을 놓을 수가  없게 된  공동운명체가 되어버린 계기가 되었든 것이다.

이제는 자구책을 마련해야 할 단계까지 이르게 된 것이, 이 모임의 경위이다. 

 

  소책자들, 만화책들 그리고 영상물들을 제작도 해 보았고, 사진전시회도 했으며, 6.25전쟁 발발 후

매일(每日)의 일일전황(日日戰況)을 엮어 e-mail로 발송도 하고 있지만...뭔가 성이 차지를 않아...

새로운 것을 찾고 있던게 사실이다.

 

  작년에는 어느 젊은 현명한 친구들이 상호 협조했으면 해서,,, MOU를 맺어, 일을 해 보자고 하여;

미8군사령부 야구장에서 '한미친선야구대회'도 했고 그리고 우리로는 생각도 할 수없는 '벨리댄스와

6.25'라는 기상천외의 작품을 연출하는 일을 감당할 수있었음에 그들 젊은이들께 고마움을 표하고,

또 우리의 나아 갈 길을 앞보게 해 주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제는 '6.25전쟁'을 '철모 안'에서만 볼께 아니라, '예술'을 통하여 봐도 되겠구나.... 아니  특히

전후(戰後)에 태어난 후세대들에게는 '진실 알리기' 로는 오히려 '예술과 함께' 여야만 제 값을 찾기에

안성마춤이겠구나....하는,  생각의 변화를 갖게 되고 말았다.

그리고, 다 뺐겨 버린 어린 세대(世代)들... 전교조 등 유물사관을 지닌자들에게 '진실'을 '거짓'으로 뺐겨

버린 어린 세대들을 다시 되찾아야 하겠다는 생각은 있다만, 어떤 방법인지를 모르고 있었는데,

드디어 이 길을 찾은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2017년에 들면서, 이리 저리 엎어지고 넘어지면서... 시작해 보고자...여기까지 오는 중이다.

 

  '예술'과 함께 가는 길을 택해 보는 것이 새 길이렸다.

그래서 오는 9월 28일, '9.28 수도서울 탈환기념일'을 기하여, '제1회 6.25진실알리기 ART FESTLVAL'

축제를 하기로 결정하였다.

처음 생각들은 꽤나 거창한 축제로 해보자 하였으나, 여러 여건들이 불충분, 불협화음으로 하여, 아쉬운

것도 있었지만, 처음이라... 조촐한 상(床)을 차리는 것으로 하기로 하였다.

아마도 제2회부터는  규모있고, 거창해 지게 되리라......는 희망이지만....

 

  최근에 '(사)6,25진실알리기본부'안에 유소년들을 위하여 일을 할 '동화구연 지도사' 및 '드라마 치유극 지도사'

양성을 위한 '평생교육원'을 창업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양성된 역군들을 세상에 내보내,  후세대들에게 '6.25진실'을 알리는 일을 할 수있도록 해 보자는 것이다.

(교육원 창립 예정일; 2017년 9월 8일)

연간 약 600명의 교사들을 양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자 희망이다.(政府의 人力創出 政策에도 한 몫을 할 것이라 믿으면서....)

무엇보다 빼았겼던 청소년들을 우리가 다시 찾아야 함이 첫째의 목표다.

그리고...몇몇 사람들의 강력한 희망사항; 우리들 스스로의 '예술단'(가칭,'6.25진실알리기예술단')을

조직하여 군부대,국내 및 국외에서... 예술로 '6.25진실'을 알리는 일을 하자는 제안(提案)이다.  

 

 

  어 느  '어머니회'에서는 우리가 계획하는  '제1회 아트 페스티벌' 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하여

(실은 무일푼으로 시작할려고 하는 것이 처량하게 보였던지,,,), '바자회' 를 열어주겠다고 자청하고

나서고 있다.  감사한 일이다. (계획일시; 9월 5일-화요일, 장소; 서초구청 내)

 

 

  10여 년전에, 우리는 정말 '시작은 미약' 하였었음이 사실이었다.

아직까지도 미약함이 사실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 곳까지 이끌려왔고 ... 감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광야같은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을 믿으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아 가리라.

우리의 귀한 어린이들이 '거짓'에서 빗겨나, '진실'을 배우고, 그 삶에 복됨이 있게 되기를... 애써 보리라.

  

 많은 분들의 지도편달과 물심양면의 도움을 기대하며....  끝. - 2017년 8월 15일 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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